플로리다서 '혐의 인정'

태권도 도장에서 한인 사범이 미성년자 원생들을 상대로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.
플 로리다주 피넬라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 지역 내 태권도장에서 태권도를 가르쳐 온 김모(23)씨가 지난 2014년부터 2015년 사이 각각 6세와 7세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 등 추행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.
경찰은 김씨가 아이들에게 이 사실을 비밀로 할 것을 강요했지만 피해 여학생 중 1명이 이를 엄마에게 알렸고 이후 부모의 신고로 김씨에 대한 수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.
경찰 조사에 따르면 김씨는 범행사실을 인정했으며 경찰은 또 다른 피해 원생들이 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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